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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아프리칸 선교 교회 위임 목사 초청 중....
관리자  (Homepage) 2013-01-13 03:36:32, 조회 : 1,701, 추천 : 469

저는 1985년부터 한국 YWAM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을 떠난지 20년이 되고 지금은 남아공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내가 4곳의 원주민 교회를 개척하고 마지막 교회인 ACMC의 담임 목사로 10년동안 사역을 했습니다. 그 동안 정말 많은 사역들을 해 왔습니다.
주일인 내일 (2013년 1월 13일)은 교인들에게 담임 목사로서 후임 목사 선정에 대한 가부를 묻게 됩니다.

이제는 젊은 흑인 원주민을 담임 목사로 세워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훈련 받았으면 앞으로 나아가 그들의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 왔습니다. 이제 곧 주님께서 그 일을 이루실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담임 목사를 세우는 일이 잘 되면 교회 법에 의해 저가 교회에서 10년 이상 시무와 65세가 넘지도 않았기에 원로 목사도 못하고 그냥 무직 목사로 있게 됩니다. 이건 은퇴도 아니고..... 하하하하

현재로는 저와 함께 8년 동안 사역했던 죠니 목사를 세우는 걸로 CLM에서 진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약 10년 전에 나를 만났습니다. 그 때는 술과 담배로 찌들었고 머리에 혹이 있어 의사도 1-2년 후에 죽을거라는 말을 했다는데...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그 동안 성경 공부를 통해 거듭났고 나에게 3년 동안 신학 공부를 배웠습니다.
요즘도 드물게 많이 아파하곤 하지만 그래도 기적입니다.
이유는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내일 교인들이 허락을 하면 다음 주에 위임식을 공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저가 섬기던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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