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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교 편지
관리자  (Homepage) 2008-07-13 20:45:14, 조회 : 2,316, 추천 : 595

요즘 세계적으로는 끊임없는 자연 재해와 원유가 폭등이 우리들을 힘들게 하고 한국에서는 수입 소고기 문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와 후손들을 위한 미래를 위해 좀 더 긴 안목을 가지고 서로 지혜를 구하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서로 신뢰를 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이해와 양보보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에서 이 세상의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 옵니다.
그럼에도 세계 선교를 위해 이곳에 있는 저희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항상 임하시기를 소원하며 감사 드리며 이 글을 드립니다.

이곳 남아공은 겨울 중에 가장 추운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에다 강한 바람까지 강해서 원주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먼동이 트기 전의 새벽에는 영하 4도까지 내려간 적도 있지만 한국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와는 많이 달라 더 춥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주변의 원주민 목사님들이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남아공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이곳에서의 폐렴은 생명을 위태하게 만들기 때문에 모두들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독감으로 일 주일 동안 바깥 출입을 일체 하지 못하고 호되게 앓았습니다만 어제는 저가 잘 아는 젊은 목사님이 폐렴에 걸려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집을 방문하여 기도를 해 주고 오늘 마실 것을 사 가지고 집을 방문했는데 아침 일찍 병원에 들어 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케이프 타운 대학교에서 “Actuarial Science”를 첫 째 아들인 “이바울”이가 방학을 맞아 집에 와 있어서 모든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으로는 그 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하고 같이 있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친구들하고 어울려 다니느라 늘 바쁩니다.
같은 과의 학생들이 200명이 넘었는데 그 동안 50% 정도가 이미 낙제 대상이 되었다며 “Actuarial Science”를 공부하려면 그래도 자기네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우수한 학생들이었을텐데 한 학기 만에 50%가 낙제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동양 학생들이 많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하여튼 요즘 저는 아들이 있어 저를 조금은 귀찮게 하지만 그래도 많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1)   사역자를 위한 영어 학교
한국인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저희 영어 학교는 미래 선교사나 현재 선교사님들을 위한 영어 숙달과 선교사 훈련을 겸하여 실시하고 있는 학교로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말씀하신 복음 전함에 대한 명령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주님 안에서 각자가 노력하며 훈련 가운데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8일에는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인종차별 박물관”과 “Gold Reef City”를 방문하여 그 동안 알고 있었던 남아공에 대한 과거에 대해 조금은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간들이었고 놀이 시설이 되어 있는 곳에서 추운 겨울임에도 추운 줄 모르고 열심히 그 동안의 쌓였던 스트레스를 맘껏 풀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는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한인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2)   겨울 성경 학교
처음 계획은 50명 정도의 아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와 놀이 등으로 낙후된 이곳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시작했는데 200명이 넘게 참석해서 지도 교사들이 많이 놀라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찬양과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에게 끼니마다 음식과 간식을 준비하고 건전한 놀이를 통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하는 목적이 잘 적용된 것 같아 모두들 만족해 했습니다.
이번 겨울 성경 학교는 예년과 같이 교사들이 기도하며 모든 것을 믿음으로 준비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14명의 교사들과 사역자들이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친근함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었습니다.

(3)   원주민 목사님들을 위한 세계 선교 신학 대학
저희 신학교에서 지난 6월 19일에 1학기를 마치면서 시험을 치루고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저가 신학교를 운영하면서 그 동안 운영하던 학사 행정이 남아공 교육부가 원하는 기간과 일치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이제 서서히 맞추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시내에서 처음 시작한 학기라서 어색한 모습도 보였지만 열정적으로 공부에 전념하는 학생들을 보면 피로함을 잊어 버리곤 합니다.
방학은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학생들은 그 동안 밀린 교회 사역과 과제물을 위해 열심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저가 재정이 되는대로 학생들을 위한 신학 서적들을 구입하고 있지만 그 숫자가 아주 미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영문 신학 서적을 기부받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책을 구입하는 것에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이곳 원주민 목사님들을 위해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주간에는 원주민 목사님들을 위한 세미나와 다른 지역에 저희 신학교의 분교를 세우는 것과 신학교 설명을 위해 신학 대학의 행정 책임자인 죠니 촤바랄라 목사님과 함께 몇 지역을 방문할 것입니다.

(4)   기도 부탁 드립니다.
1.     모든 사역자들의 성령의 충만함과 도우심으로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영어 학교와 신학생들을 위해
3.     겨울인 이곳에서 독감이나 감기로 인해 사역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4.     사역과 신학교 운영을 위한 재정의 후원자들이 일어 나도록
5.     신학교 분교와 매 분기마다 운영되는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위해
6.     23인승 버스와 저희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들이 문제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7.     다음 학기 신학생 모집과 2009년도 영어 학교 학생 모집을 위해

요즘은 종말론적인 마음이 점점 강하게 느껴 집니다. 우리 모두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복음이 필요한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수고를 해야만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아자!!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사역하고 있는
이은원, 최정미, 은혜, 바울, 사라, 그리고 요한이 드립니다.


복음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고, 선교는 그 은혜에 대한 믿음의 행동입니다.

Rev. & Dr. Joseph Eun-Won Lee

Director of Youth With A Mission-Great Kosh, South Africa
Director of Hesed Mercy Ministries
President of World Mission Theological College
           & Theological Postgraduate School
President of Church Growth research Institute

Tel: +27-(0)18-468-3333 (H), (018)489-3857 (Church & HCPS), (018)462-2069(College), (018)468-1256(ELS), (082) 578-1695(Cell)

P. O. Box 6811, Flamwood, North West, 2572, South Africa
Web: http://ywam.wmission.net
e-mail: ywamsa@yahoo.co.kr, ywam@lant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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