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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선교 편지- 6호
관리자  (Homepage) 2010-08-23 21:17:07, 조회 : 1,824, 추천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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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선교 편지- 6호
늘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선교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우리 구제 사역부에서 돕고 있던 24살의 자매는 에이즈 환자가 있였습니다. 우리 구제팀이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발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난했던 그녀에게 예수님에 대해, 구원에 대해, 심판에 대해 말해준 사람들이 없었다는 고백을 들은지가 알나 되지 않았는데 그녀는 어느 토요일 아침, 자녀들과 함께 자고 있는 바람만 겨우 피할 수 있는 양철때기 움막에서 겨울의 찬 공기와 함께 한 마디 말없이 사랑하는 자녀들의 곁을 떠나 갔습니다.
또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와 함께 웃으면서 담소를 나누었고 건강한 모습이었던 우리 교회의 첫번 째 임명받은 수석 집사인 April이 당뇨와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던Ivy집사님, 우체국에 다니던 Rampai, 연세많으신 Halom 성도가 하나님의 부르심을받았습니다.
요즘 이곳은 국내적으로는 공무원들이 월급 인상을 위한 데모를 하고 있어서 말이 아닙니다. 공립 학교 선생님들이 데모하시느라 학생들은 장기간 동안 모두 놀아야 하고 국립 병원에서는 수술 중에 간호사들이 수술 도구까지 가지고 나가는 바람에 의사들이 수술을 어렵게 마무리했다고 하고 병원 영아실에서는 간호사들이 갖난 아이들을 수유하지 않아 지금까지 7명을 죽었고…. 출산하려는 임산부들이 국립 병원으로 갔으나 받아주지 않아 산모들이 길에서 죽을 뻔 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노조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돌로 때려 얼굴에 피가 낭자하게 흐르고…..
정부에서는 점점 이성을 잃고 인륜도 무시하는 이런한 현실을 보면서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으나 과연 그렇게 할 지도자들이 몇 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저의 원주민 친구들 말따라 돈 문제가 있어서라도 그러지 못할꺼라고…..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고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필요하시리라 믿습니다.
[교회 사역]
저희 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날로 부흥하고 있어 기쁘기만 합니다. 원주민 목사 중심에서 저의 중심으로 구조를 바꾸면서 또 다른 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일 학교는 이제 모두 수용할 공간이 모자라 고민을 해야 하고 어른들도 많아져 교인 전부 예배를 드리려면 프리 스쿨 의자까지 놓아야 모두가 겨우 앉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특별히 영어 학교 학생들의 주일 학교 교사 헌신은 많이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인 교인들은 대부분 새로운 사람들이고 그 중에 가난한 사람들의 가정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저희 큰 교회를 건축해야 한다는 생각을 모두가 갖게 해 줍니다.
[구제 사역]
연초에 가난한 40 가정을 놓고 기도했는데 현재 12가정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음식은 물론 학비가 없어 학교를 포기한 아이들에게 족학을 시키면서 학비는 물론, 교과서와 유니폼까지 도와주고 있어 모두들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정부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그들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구제 사역의 대상들의 삶은 망 그대로 비참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앞 날에 대해 소망이 없었던 것이 가장 비극이었던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에게 소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소망은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이기에 그 소망이 꼭 이루어 지리라 믿고 기대해 봅니다.
[신학 대학 사역]
신학 교육의 과정이 거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에게 신학을 공부한 학생들이 이제 3년이 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제 10월 15일에 있을 학위 수여식을 앞두고 모두들 막바지를 향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규모지만 이들을 통해 주님께서 이 나라를 바꾸시는데 사용하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현재는 저가 만든 교재 중에서 “기독교인으로 일어나는 모든 질문들”과 “세계 종교와 아프리카 종교”를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성경 안에서 해결하는 방법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기도 제목]
1.        저와 가족들, 그리고 모든 사역자들이 성령 충만 안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2.        교회가 성경적으로 부흥하여 지역에 본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3.        2010년 영어 학교 힉생들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4.        교회와 부속 건물의 건축이 속히 진행될 수 있는 재정이 채워 지도록
5.        사역을 위해 고속 주행이 가능한 23인승 버스 구입을 위하여
6.        신학 대학 졸업과 사명이 있는 신입생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7.        2011년 영어 학교 신청자들을 위해서
8.        이은원 선교사가 10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강의, 교회 , 숙소, 핸드폰, 자동차, 재정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에게 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글을 줄이고자 합니다.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는 남아공의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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