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With A Mission - Great KOSH

 


 로그인  회원가입

2013년 남아공 선교 나누미 첫 번째
관리자  (Homepage) 2013-02-26 07:16:19, 조회 : 2,865, 추천 : 714

2013년  남아공 선교 나누미 첫 번째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12:2>


저는 매 년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금식 기도를 합니다. 올 해도 변함없이 그 기도를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주님 앞에 나는 아무것도 자신있게 내 놓을 수 없는 자임을 강하게 느낍니다.

그냥 저를 사용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감격이 됩니다.

그런데 기도를 시작하는 서두에 지난 한 해동안 사역이라고 하면서 여러 모양으로 최선과 열심을 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성령님께서 회개케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도록 하십니다. 기도 중에 저가 느낀 것은 이런 일로 인해 저가 많아 아팠던 것 같습니다.

  2012년에 신학대학 분교를 3곳에 운영하면서 정말 염치없고 몰상식한 원주민 목사들로 인해 마음이 상해있었던 것을 기억하게 하시며 주님께서는 "나만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신학교 재정 후원은 오랫 동안 지탱해 주신 장로님 한 분이 계십니다. 예전에는 그 후원으로 책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가끔씩이지만 음료수도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남아공도 물가라 높아져서 저희 사역자들 자동차 연료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동안 1개월에 300란드 ($40 정도)를 받기로 동역자들과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염치없고 상식없다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처음에 지역 책임자로 무보수로 헌신하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해 놓고 만나면 돈 이야기를 하면서 학생들의 학비라는게 현지 탁아소 아이들이 내는 액수만한 작은 돈인데 그것을 내지 못하는 것은 흑인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아무리 말로 가르쳐도 변함없네요. 그마나 작은 돈이라도 학비를 받아야 각 지역의 책임자들에게  최소한의 사례비라도 줄 수 있는데 그냥 저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한 곳의 현상만 아니라 3곳 전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저가 참으로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저를 정말 실망의 도가니로 몰라 넣었던 것은 유난히 돈 이야기를 하던 목사가 갑자기 그만 두겠다고 했는데 그의 비서가 말하기를 자기 목사는 그 어떤 상경 학교나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 동안 신청한 학생들을 따로 모아 자신이 가르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었습니다. 성경 조차도 모르는 날라리 목사가 또 다른 맹탕 목사를 양성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스러웠습니다.

하긴 신학 교육을 가르치기에 자격도 없는 선교사들도  독자적으로  신학교를 운영하는데 저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저런 일로 아파했던 저에게 금식 기도하던 첫 날밤에  말씀으로, 확신으로 응답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가 작정한 기일이 있었기에 한 주간을 별로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교회 소식]

저가 아프리카 선교 교회를 시작한지가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3개월 정도 쉬어야 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다가 지금의 교회를 저에게 교육을 받은 원주민 목사에게 담임직을 물려 주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몇 주 정도를 3명의 후임 목사를 놓고 기도하다가 그 동안 저에게 교회에서, 신학 대학에서 배운 제자 중 한 사람인 “죠니 촤발라라”에게 담임 목사직을 물려주고 저는 교회를 떠나기로 작정했습니다.

처음에 죠니를 만났을 때 그는 거이 패인이었습니다.  머리 안에 혹이 있어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형편이라 술과 담배로 찌들어 있어서 정말 볼품이 없었고 삶에 대한 의욕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자기 말로는 하루 하루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살았답니다.  그의 가족들은 유일신을 맏는 “이디오피안 교회”에 출석했고 그는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서 교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장작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저에게 성경의 전문 단어를 배우고 저의 설교를 통역해 주다가 성경 말씀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하여 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경 공부에 참여하게 된것이 그의 신앙 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저희 모든 사역을 돕게 되었고 저희 부부를 잘 섬겨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저가 운영하는 신학대학에서 3년 동안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였고 졸업 후에는 저를 도와 신학대학의 행정 책임자와 강사로 동역을 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교회법에 따라 당회를 소집해 담임 목사 영입에 대한 찬반을 물었는데 30명의 당회원들이 찬성 29, 반대 1로 무사히 통과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는 주일에 담임 이,위임 예배를 아프리카 선교 교회 본당에서 가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가 섬기던 교회에서 10년 이상을 사역했기에 원로로 추대될 수 있지만 저의 나이가 만65세가 되지 않았기에 무직목사로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소식>

헤세드 프리 스쿨은 지난 1월 9일에 개학을 해서 신입생들을 받기 시작했고 신학 대학은 1눨 23일과 24일에 지역에 따라 개학을 하게 됩니다.

  

<기도 제목>

1. 저희 부부와 모든 사역자들이 늘 성령 충만으 열심히 사역하도록

2. 저희 사역과 생활의 필요한 기도와 재정을 후원할 자들이 일어 나도록

3. 신학교와 프리 스쿨의 신입생 모집과 발전을 위하여

4. ACMC에 취임하는 죠니와 이임하는 이은원 선교사를 위하여

5. 사역을 위한 승합(미니버스)의 조속한 구입을 위하여

6. 구입한 종교부지 위에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7. 바울이 1년 학비와 생활비가 채워 지도

8. 이은원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남아공을 섬기는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한국 : 국민은행 812-24-0283-284 , 이은원



미국 : Bank of American of Texas, 계좌번호: 005744585488, First Gospel Church,  Lee Eun Won


남아공 : Standard Bank, Check account: 252658027, Eun Won Lee

                 Standard Bank, 계좌번호: 030719496, World Mission Theological College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

Copyright (c) 2000-2008 Youth With A Mission - Great KOSH,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