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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편지
관리자  (Homepage) 2006-10-02 04:55:29, 조회 : 2,819, 추천 : 764

이곳은 파란 풀잎이 눈 부시게 돋아나는 봄입니다. 남들이야 이런 살벌한 곳에서 장기간 어떻게 사역하느냐고 말들을 하시곤 하지만 이렇게 새파랗게 새 잎을 솟아내는 나무 가지와 높은 하늘이 어울리는 이곳이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주신 선교지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저희 부부는 주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일들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운영하는 모든 학교는 방학 중에 있고 대신 방학 중에 늘 진행되는 일 주일 단위의 단기 세미나 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남부 아프리카 한인 선교사 모임]
그 동안 정해진 사역으로 인해 2번째 참석하지 못한 한국인 선교사 모임에 회장이신 정운교 선교사님께서 저희 사역에 대한 보고만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밤 늦게 모임 장소를 도착하여 다음 날, 간단히 사역에 대한 보고를 Project를 이용하여 보고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지부에서 만들어 준 사역 보고를 보면서 저가 많은 감동과 감격을 받았습니다. 영상 보고를 보면서 “그 동안 저 때문에 주님께서 고생을 더 많이 하셨네요”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 동안 사역을 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악성 루머로 정미 선교사가 쓰러지기도 했으나 우리 부부가 기도로 이겨 왔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늘 함께 일하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아공 YWAM 간사 총회]
이번 간사 총회는 앞으로 5년 동안 남아공 대표로 섬길 “스테판 후고(Stafaan Hugo: 부스터 지부장)”의 취임식을 겸하여 케이프 타운에서 100km 북쪽에 위치한 부스터(Worcester)의 Goudini Spa라는 온천장에서 있었습니다. 9월 10일부터 11일 오전까지는 지부장 모임, 11일 오후부터 15일까지는 간사 총회였습니다. 간사 총회에 앞서 지부장 모임이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11일 오전까지 잠시 쉴 시간도 없이 진행되었는데 지부장 모임은 많은 이슈들이 있었으나 그것은 모두 관계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점점 성장해 가는 지부를 책임지고 있는 사역자들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또 성장해 가며 겪어야 하는 기쁨과 고통들을 나누며 같이 웃고 울고… 그리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간사 총회는 전국 각처에서 도착한 사역자들을 맞이하고 첫날 저녁은 아프리카 남부 지역 책임자인 “코바스”부부와 전 대표인 윌슨 고에다가 참석하여 새로운 대표의 취임을 빛내 주었습니다. 이번 대표를 선정하는데 지도 위원들의 기도가 일치되지 않아 오랜 시간을 보냈기에 우리에게는 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총회 기간 동안 오전에는 제한없는 주제를 놓고 남아공 YWAM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서로 이야기 나누며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고 오후에는 온천욕과 각기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쉬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른 지부장들과 사역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들을 많이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총회가 끝이 나는 하루 전에 총 경비가 모자라 헌금하는 시간을 갖었는데 차고 넘치게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곳 남아공 YWAMM에 적을 두고 있는 한국인이 32명이고 외국인 지부 책임자는 베들레헴 지부와 저희 Great Kosh지부뿐이며 외국인 사역자들은 13개국에서 왔고 전체 간사가 384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사역적인 일로 인해 하루 전에 출발하였는데 출발하기 전에 부스타 지부의 SBS 책임자인 이승재 선교사님 집에서 맛있는 한식을 몇 명의 한국인 자매 간사님들과 함께 대접받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제7회 성경적인 교회 성장 세미나]
이곳의 원주민 교회 목사님들을 위해 시작한 교회 성장 세미나를 늘 힘써 주시는 “오광수 목사님”을 모시고 9월 25일부터 29일까지“클락스돌프의 리폰스테인 호스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부스타 지부의 협조를 얻어“이강훈 선교사님”이 통역을 도와주어 저가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5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신앙 생활과 교회 생활에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도 목회자들이 은혜를 많이 받았으며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찬양과 율동으로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세미나가 끝이 나는 금요일에는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의 모임인 “Faith In Action Fellowship”의 총회가 있었고 거기에서 “이은원 선교사”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부회장을 비롯하여 총 7명의 간사들이 선출되었고 앞으로는 더 활동적으로 연구를 위해 “Department of Research”를 두고 회원에 가입한 원주민 교회들을 위해 효과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며 앞으로 정부에 NPO로 등록하여 회원들이 자유롭고도 넓게 사역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이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은원 선교사 부부 한국 방문]
돌아오는 10월 13일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데 첫 번째 목적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양방 치료를 해 왔으나 회복의 진전이 없는 정미 선교사의 치료를 위한 것입니다. 그 동안 병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선교사를 위해 한방의 도움을 받아 보려 합니다. 정미 선교사는 갱년기와 갑상선 항진증으로 호르몬의 분비에 문제가 있어 여러 가지 증상이 오는 관계로 한방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려 합니다. 그러면서 이번 기간에 2007년도 한인들을 위한 영어 학교 신청자들을 만나 면접도 같이 진행 될 것입니다. 내 년에도 제한된 인원을 정하고 영어 학습이 진행될 것인데 2007년부터는 6개월을 영어 학습의 기본 기간으로 두고 기본 기간을 마친 사람에 한 하여 목회자나 선교사를 위한 3개월 과정을 두기로 했습니다. 특별 과정에는 설교 준비, 작성, 현지 적응을 위한 학습, 그리고 직장 영어들이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모든 사역자들의 영적 성장, 건강, 재정, 그리고 사역에 필요한 필요들이 넉넉히 채워지도록
2.        정식적으로 신학교 인가를 받았으므로 이제 학교건물을 구입해야만 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이사진 구성과 신학교 건물 구입을 위해
3.        특히 특별 훈련 과정인 영어 학습 과정의 훈련을 위한 20인승 버스 구입을 위해
4.        저희 부부의 한국 방문 기간 중에 필요한 모든 필요들이 채워지도록
5.        저희 부부가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기존 사역의 운영을 사역자들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아프리카를 섬기는 이은원, 정미 선교사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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