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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남아공 열번 째 편지
관리자  (Homepage) 2012-11-28 03:21:15, 조회 : 3,148, 추천 : 613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주님의 각별하신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 남아공의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지역은 예년에 비해 많이 뜨거워진 것 같습니다.
전기 요금이 비싼 곳이지만 선풍기를 밤낮으로 틀여야 하고 옷도 최소함의 것만 걸치고 생활해야 할 정도입니다.
밤에 모기가 들어 망정 창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가끔 비가 오면 그 때는 추워서 창문을 닫아야 하는데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간사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가 11월 29일에 말라위를 방문하여 세미나와 신학교 시작을 위해 지교회 책임자 목사님과 회의를 하고 12월 9일에 돌아오게 됩니다. 이곳에서 말라위를 가려면 중간에 "짐바브웨"와 "모잠비크"를 걸쳐야 합니다. 비행기로 가려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항공 요금이 이곳에서 "미국"이나 "한국"가는 요금과 맞 먹어서 버스로 갈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버스로 가게 되면 교통비는 비행기의 30%이면 해결되지만 31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 여러 가지 준비를 꼼꼼히 하고 있지만 지교회들을 어떻하면 잘 도와줄 수 있나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이번 세미나와 회의를 하기 위해 이곳 남아공에서 사용될 비용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 차액이 속히 채워져서 이곳에서 재정 문제로 힘들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 사역]
교회 버스를 운영하지 않으면서 많은 교인들이 나오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쥐어짜도 버스를 운영할 비용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전에는 가득차던 교회의 의자가 이제는 반 이상으로 줄어 들어서 마음이 좀 허전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목사는 교인들이 나오지 않으면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은 교회를 나오지 않은 교인들에게 "왜 교회를 나오자 않느냐?"고 물으니 걷기 싫어서 그렇다고... 그러나 수퍼마켙에서 열심히 다니는 걸 보았는데 저를 피하더군요.
그러나 저들의 영혼과 미래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가르치고 기도해 주어야 하는 것이 저의 소명이기도 하여 여적으로, 질적으로 부흥하는 일들이 일어 나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프리 스쿨]
12월 7일... 저가 말라위에 있을 동안 헤세드 프리 스쿨 졸업식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엉어로 성경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찬양과 율동을 열심히 배우며 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위해 준비했던 아이들이 이제 졸업을 하게 되는데 그 동안 수고한 최정미 선교사와 교직원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게서 재정을 주시면 예년처럼 보너스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버스가 요즘 고장을 잘 일으킵니다. 이번에는 기어박스에 문제가 계속 일어 나는데 잘못된 부분들을 자동차 정기 점검 전에 완벽하게 고쳐저서 통과되어 내년에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구제 사역]
구제 사역은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저희 구제 사역부가 구제 사역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더욱 힘들어 지는 이곳의 현상을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한국, 미국 교회의 추수 감사절, 가족들과 한 끼의 식사를 하는 사진을 보며 "이곳에서는 생각지도 못할 일들이 한국과 미국에서는 보통 일처럼 일어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신학교 사역]
지난 2주 전에 중간 고사를 치루고 방학에 들어 갔습니다. 남아공 교육부에서는 11월 7일부터 방학을 실시하라고 했지만 저희 신학교가 지난 5월에 시작하는 관계로 학사 과정이 다소 차이가 있어 2주 정도 늦게 방학을 하고 2주 정도를 늦게 개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을 학기에는 저의 건강이 좋지 않아 신학교를 운영하는 저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2013년에는 말라위와 모잠비크, 짐바브웨에도 저희 신학교가 세워 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재정적으로 후원할 이사진들과 사역 책임자들이 곳곳에서 일어 나도록 가도를 부탁드립니다.

[2013뇬도 영어 훈련 학교 학생 모집 중]
저희 2013년도 영어 훈련 학교 학생들을 위한 원서 접수는 12월 말까지 이고 접수 완료와 동시에 면접을 실시하고 합격된 분들에게 바로 학생 초청장을 보내게 됩니다. 저희 영어 학교에 대한 안내는 이전에 몇 번 보내 드렸습니다. 또한 http://ywam.wmission.net 에서 학교 소개와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아내에 기재된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영어 공부에 많이 실망하신 분이시던가 영어에 자신이 없는데 영어를 해결하고자 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역에 영어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저희 학교는 효과적인 영어 훈련을 위해 많은 학생들을 받지 않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1. 저희 가족들의 건강과 사역자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2. 이번 달 말에 필요한 모든 재정들이 채워 지도록
3. 사역을 후원할 교회와 개인의 후원자들이 많이 일어 너도록
4. 기도하면 준비해 오던 모든 사역들이 아름답고 만족스럽게 시작될 수 있도록
5. 사역에 절실히 필요한 미니버스가 속히 올 수 있도록
6. 저희 원주민 교회 재정이 매 월 50불 정도입니다. 교회 월세가 800불이 매 달 채워 지도록
7.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거 고장이 생겨 정비를 해야 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 저가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말라위를 방문하게 됩니다. 필요한 재정과 안전하게 다녀오고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남아공을 섬기고 있는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Rev., Dr. Joseph Eun-Won Lee
Senior Pastor of African Community Mission Church
Director of Youth With A Mission-Great Kosh, South Africa  
President of World Mission Theological College & Postgraduate School of Theology
President of Church Growth Research Institute, ZA
Tel:+27-(0)18-489-3857(Church), (082) 770-7860(Cell) /인터넷전화기: 070-8172-3294(Home) /Fax:(086)510-3753
Website: http://ywam.wmission.net / e-mail: ywamsa@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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