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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 번째 남아공 편지
관리자  (Homepage) 2012-01-30 17:43:40, 조회 : 2,225, 추천 : 554


그 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2011년도 바쁘고 정신 없이 지나간 듯 했는데 저에게 스쳐가는 시간들은 2012년 1월도 마무리하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예년보다 더 덥다는 느낌이 오는 그런 계절입니다. 더구나 비가 자주 와서 더위를 식혀주지만 비 온후의 뜨거운 햇볕은 포장도로에서 증기를 내 뿜게 합니다.

2012년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시간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성경 공부는 물론 영어, 수투어, 한국어 개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수투어 문맹 퇴치를 위해 계획을 세워서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다 책을 읽고 자신의 삶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와 한국어 개설은 젊은이들에게 언어를 통한 비전을 나누고 생활 훈련을 시켜 남아공에 있는 외국 기업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말라위에 있는 저희 지 교회 목사님들과 함께 말라위 교회 성장 세미나를 준비와 함께 신학교 개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역들을 교회는 절실히 원하지만 어둠의 세력들은 이런 일들이 진행되는 것을 무척 싫어함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여전히 절실히 필요합니다.

오는 3월에 시작할 영어 학교를 시작하게 됩니다. 1년 과정을 8개월 과정으로 줄여서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작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러분들의 부근에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면 서슴없이 저희 영어 학교를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영어 학교는 이곳에서 공부한 학들에게 영어에 대해 다시는 기 죽지 않고 당당하게 나갈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특별히 고등 학교 부모님들 중에 제법 여러분들이 자녀들의 영어나 이곳 학교에서의 공부에 대해 문의해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계획하기는 아이들이 7-8명이 된다면 저희가 그들을 위해 특별 반을 개설하거나 다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곳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을 이곳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현실의 차이, 욕구와 절제의 갈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스스로 결코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결국 이곳 현실에서 불특정 대상에게 불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저희 학교를 신뢰하고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녀들을 잘 격려해 주신다면 이곳에서의 학교 생활이 그들의 일생에 큰 전환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국에 있는 영어 학원에서 방학 때를 이용하여 남아공을 방문하여 여행과 함께 이곳에서 단기 영어 학교 운영을 문의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한국 학원들이 저희 학교와 연결하기 원한다면 저렴한 숙소와 여행 비용, 그리고 이곳에서 단기적으로 영국식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돕도록 할 것입니다.

저희 신학교 역시 3월에 개강합니다. 아직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다른 지역에 학과를 개설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속히 저희 대학의 이사회가 형성되고 저와 비전을 나누신 분들이 와서 신학, 의학, 법학, 회계학부가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총체적인 면에서 복음적으로 기회의 땅입니다. 그러기에 이단들이나 일부 종교인들이 예민하게 음성적으로 목회자들을 유혹하여 신학과 영계를 흐려놓음과 동시에 결국 자격이 없는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신학 대학의 책임감이 더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다음 주간에는 신약 해석과 설교 작성을 위한 목회자들의 작은 모임이 있을 예정인데 저희 신학 대학의 입학과 후원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저희 구제 사역부에서 돕고 있던 19세된 자매가 지지난 주간에 죽어서 지난 금요일에 저희 교회 부목사님들이 장례식을 인도해 주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정미 선교사의 눈에서 눈물을 나게 했던 자매 중 한 명인데 폐결핵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병원에서 약을 받아 먹는 것이 괴로웠나 봅니다. 폐결핵에 대한 약품이 상당히 독한 것인데 그것이 알코올하고 만나면 너무 많은 거품을 만들어 내어 숨을 쉬는 기도를 막아 버립니다. 의사가 술을 마시면 죽는다고 했다는데 그 쪼꼬만게 얼마나 괴로웠는지 술을 마셨나 봅니다. 그 동안 폐결핵을 죽은 교인들의 시신을 보면 죽은 지 1주일이나 2주일이 지났음에도 식도로 거품이 계속 올라와 입 밖으로 흘러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희 구제 사역에서 돕고 있는 대상들은 생활 능력이 전혀 없는 결핵, 에이즈 환자들이 많고 대상이 가난하고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런 귀한 일들을 재정과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진행하고 있는 최정미 선교사에게 많은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한 소망이 살아 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헤세드 프리 스쿨이 이번 월요일에 개강을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립 유치원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도시의 초등학교로 가기 원하지만 영어가 되지 않아 모두 저희 지역 흑인 학교에 입학을 했고 저희 학교에서 공부한 아이들은 영어를 잘하여 원하는 학교로 모두 입학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저희 학교로 보내고 싶어 하지만 되도록 학비를 적게 내려는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사역자들의 건강(지정의 포함)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경외함과 늘 성령 충만하도록
2.        후원이 별로 없어 사역 비용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재정이 넉넉히 채워지도록
3.        계속적으로 후원 교회나, 단체, 그리고 개인들이 많이 생기도록
4.        저희가 운영하는 모든 사역 (선교, 교육, 구제)에 주님의 은혜가 부어지도록
5.        3월에 시작하는 영어 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올 수 있도록
6.        말라위 사역과 신학 개설이 순전히 이루어 지도록
7.        ACMC과 학교 건물이 속히 세워 지도록
8.        고속 주행이 가능한 중형 버스를 구입하도록
9.        영어 교사, 행정 간사, 프리스쿨 교사가 올 수 있도록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아프리카를 섬기는
남아공의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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